
얼마 전부터 주니어에는 일본어, 중국어 기사가 함께 실리는데요, 아무리 해외 팬에게도 팔린다고 해도 결국은 한국 독자 돈으로 메꾸는 걸로 보여서 썩 좋지는 않습니다. 그만큼 한국 독자가 읽고 볼 수 있는 분량이 확 줄어드니까요.
쎄씨 9월호랑 나일론 9월호에는 NII 광고 사진이 실렸다는 것 같고, 여성동아 9월호에는 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의 무느님 김재중에 관한 기사가 실렸지만, 분량도 적고 내용도 그다지 볼 게 없어서 돈값을 못한다고 느끼기 쉬울 겁니다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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