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기부금 중 일부는 지진 초기 긴급구호 물품 마련과 재건복구 비용으로 사용됐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 오센 기사에 따르면 이 기부금 중 일부로 이와테 현 임시주거단지 안에 지진 피해자들을 위한 쉼터가 세워졌다고 합니다.
또 이 기사에 따르면, 지난해 JYJ 쇼케이스 수익금 중 3000만 원을 월드비전에 전달해서 콩고 카칸다 초등학교 화장실과 위생시설을 만드는 데 돕고 있다고 하네요. 지난해 쇼케이스 입장권에 이미
본 공연의 수익금의 일부는 월드비전 자선기금으로 전달됩니다라고 적혀 있었네요.
어디 어디 기부했다고 하지만, 막상 그 기부금이 어디에 어떻게 쓰였는지 나오는 경우는 드물잖아요. 그리고 어떤 사람에게는 이런 게 생색내기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누가 얼마를 기부했다는 소식보다는 기부금이 어떻게 쓰였다는 소식이, 기부를 활성화하는 데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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