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2~53쪽 JYJ 남미 투어 공연 소식
- 174~183쪽 SBS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 제작발표회 현장 취재 - JYJ 박유천, 한지민, 이태성, 정유미, 이민호
톱스타뉴스 기사에 따르면 김명수 편집인은 JYJ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낳은 진정한 월드와이드 뮤지션인 JYJ의 페루 공연 현장이 담겨 있다. 이미 언론을 통해 공개된 소식들이지만 4-5월 합본호에서 JYJ를 언급하지 않고서는 톱스타뉴스라 부를 수 없어서 반드시 포함시키기로 했다. 특히 한류 K-POP의 씨앗을 일본에 뿌린 뮤지션은 '보아'고, 지금의 한류를 만들어낸 것은 동방신기이며, 다시 한번 한류를 전세계로 확산시킨 진정한 공신은 JYJ다. 이 밖에도 JYJ의 박유천은 SBS 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에서 배우로서도 다시 한번 기량을 증명하고 있어서 '옥탑방 왕세자' 제작발표회 현장을 담았다. 백상예술대상에서 TV부문 남자 인기상을 받은 박유천 소식은 아쉽지만 마감에 걸려서 다음호로 미뤘다.
톱스타뉴스 4, 5월 합본호는 5월 10일부터 구할 수 있다는데요 아직 온라인 서점에는 풀리지 않았습니다.
그건 그렇고 톱스타뉴스 3월호가 나온 뒤로 4월호부터는 나오지 않아서 무슨 일인가 했는데 사연이 있었네요. 3월호까지는 대행사 플레이스미디어에서 낸 거고 4, 5월 합본호부터는 톱스타뉴스에서 직접 낸다는군요. 다른 문제들도 있었다고 하구요. 톱스타뉴스 기사에 다음과 같이 나왔습니다.
특히 기존에 기발간된 월간 톱스타뉴스 1-2-3월호를 보면서 대행사인 플레이스미디어에 의해 발행사인 톱스타뉴스 편집국의 의견이 무시되고 흔한 패션지 수준으로 전락하는 것을 보면서 자괴감이 들 때가 많았다. 이번 호부터 직접 출판하게 되면서 편집국이 구현하려 했던 고화질 포토뉴스 매거진의 본 모습을 찾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그동안 톱스타뉴스 매거진의 출판을 대행하던 플레이스미디어사에서 당사의 의견을 무시하고 일본 회사에 무단으로 출판물을 불법 출판하는 저작권 침해 사례가 발생해 계약을 파기했다. 특히 톱스타뉴스의 발행 주체인듯 사칭하고 다니거나, 정확한 설명 없이 단순히 '톱스타뉴스가 제호를 바꾸어 발행한다'는 등 허위 사실을 유포해 사업적 피해가 컸다"며 "저작권 침해로 인해 발생한 사업적 피해와 톱스타뉴스 사칭 및 잘못된 정보를 남발하는 것과 관련해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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