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상은 처음부터 끝까지 현장에서 라이브로 찍었다고 합니다.
(7월 3일 덧붙임)
기사에 따르면,
옷 속에 특수 마이크를 장착하고 왼쪽 귀에 인이어를 꽂은 채 노래를 불렀고, 중반부 이후에만 인이어를 통해 피아노 반주가 흘러나왔고 이전까지는 아무런 반주가 없는 상태에서 노래했다고 합니다. 얼마 전 개봉했던 영화 《레미제라블》처럼. 아침 7시부터 찍기 시작했는데 세 차례만 노래를 완창했고 한 시간 만에 촬영이 끝났대요. 촬영 장소는 경기도 안산 대부도 바닷가라고 하네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