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6일에 공개된 거지만, 삼성 매일매일 책나눔 캠페인 JYJ 영상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보자구요.
이때 김준수는 정호승의 《내 인생에 힘이 되어 준 한 마디》, 김재중은 스즈키 히데코 수녀의 《힘들면 그냥 울어》, 박유천은 사진작가 조선희의 《힐링포토》를 추천했습니다. 이 책은 삼성 매일매일 책나눔 캠페인 희망도서와 함께 홀트 장애인 합창단에 JYJ 이름으로 기증될 거라고 했죠.
원래는 유튜브에 올리지 않았던 것 같은데, 유튜브 영상이 있네요.
[삼성 매일매일 책나눔 캠페인] JYJ가 추천하는 희망의 책은?
인기가 높자 며칠 뒤에 10분짜리 아래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삼성 책나눔 캠페인에 참여한 JYJ (10분 버전)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