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3일 수요일

박유천, 제4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신인 예술인상에 뽑히다

JYJ 박유천이 제4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주최 재단법인 신영균 예술문화재단) 신인 예술인상에 뽑혔습니다.

4개 부문에 상을 주는데 대상에 4천만 원, 나머지 부문에 2천만 원씩 상금도 주네요.

주최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신인 예술인상의 영화배우 박유천은 영화 《해무》를 첫 작품으로 극중 인물 ‘동식’이라는 거친 캐릭터를 통해 다양하고 폭넓은 감정변화를 섬세하고 무난하게 연기해 냄으로써 장래가 기대되는 영화배우로 많은 갈채를 받았다. 박유천은 그 동안 노래와 방송 드라마로 한류 인기의 중심에 있었으나 그의 뛰어난 예기가 마침내 영화에서도 아름답게 빛을 발함으로써 영화 한류의 희망으로도 피어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제4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시상식

  • 날짜 : 2014년 12월 9일 (화) 저녁 6시
  • 장소 :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박유천이 시상식에 참석하는 걸로, 씨제스 일정표에 올라왔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