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부문에 상을 주는데 대상에 4천만 원, 나머지 부문에 2천만 원씩 상금도 주네요.
주최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신인 예술인상의 영화배우 박유천은 영화 《해무》를 첫 작품으로 극중 인물 ‘동식’이라는 거친 캐릭터를 통해 다양하고 폭넓은 감정변화를 섬세하고 무난하게 연기해 냄으로써 장래가 기대되는 영화배우로 많은 갈채를 받았다. 박유천은 그 동안 노래와 방송 드라마로 한류 인기의 중심에 있었으나 그의 뛰어난 예기가 마침내 영화에서도 아름답게 빛을 발함으로써 영화 한류의 희망으로도 피어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제4회 아름다운 예술인상 시상식
- 날짜 : 2014년 12월 9일 (화) 저녁 6시
- 장소 :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
박유천이 시상식에 참석하는 걸로, 씨제스 일정표에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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