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데스노트 추가 좌석 오픈 안내]
1,2차 티켓 오픈시 판매하지 않은
1층 사이드 홀딩 좌석을 추가 오픈합니다.
해당 좌석 관람시 다소의 시야제한(무대 맨 끝 배경영상,무대 소품,배우 동선 등의 일부가 가려지는 경우)이 확인되어
추가 오픈 되는 시야 제한 좌석은
30% 할인된 가격으로(R석 기준) 판매 됩니다.
추가 좌석 오픈은 6월17일(수) 오후 2시 인터파크 예매처를 통해 진행되오니 예매시 참조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추가 좌석 오픈을 위한 시스템 작업으로
17일 13시30분부터 약 30분간은 뮤지컬 데스노트 예매가 중지되오니 참조 부탁드립니다.
뮤지컬 《데스노트》 시야제한석 예매
- 예매 날짜 : 6월 17일 (수) 오후 2시
- 예매처 : 인터파크
- 30% 할인 (R석 기준)
R석 30% 할인가면 84,000원인데 시야제한석 가격이 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보다 훨씬 비싸네요. 거기는 1층 시야제한석은 2층 일반 판매 등급 중 최저가의 50%로 정해져 있거든요. 이 공연의 2층 최저가가 S석 90,000원이니까, 만약 예술의 전당이었다면 1층 시야제한석이 45,000원이었겠죠. 2013년 뮤지컬 《엘리자벳》 예술의 전당 공연 때 1층 시야제한석이 50,000원이었습니다.
예술의 전당과 비교하면 시야제한석을 거의 두 배 값에 파네요. 성남아트센터 대관 규정에 시야제한석 가격이 이렇게 정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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